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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그라운드,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 진출

헤럴드경제 신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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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그라운드,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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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부문 신설…사업영역 확대
‘30년 베테랑’ 류준형 부대표 총괄 맡아
마이스와 결합…통합 마케팅·시너지 강화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 [마인즈그라운드 제공]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 [마인즈그라운드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신설,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MICE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에 PR·광고·대외협력을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마케팅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행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 브랜딩 파트너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중·장기적으로 ▷전략 중심형 홍보 캠페인 ▷전시·박람회 기반 홍보모델 고도화 ▷산업별 특화 PR 패키지 개발 ▷디지털PR·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등으로 홍보·광고·마이스를 아우르는 복합 서비스 모델에 나설 계획이다.

마인즈그라운드의 새로운 홍보·광고 대행사업은 류준형 부대표가 이끈다. 류 부대표는 삼성SDI, KT, 하이트진로, 제너시스BBQ그룹 등에서 홍보 업무를 맡은 베테랑이다. IT, 통신, 식음료, 프랜차이즈 등의 언론홍보는 물론 광고·MPR, 대외협력, SNS 전략, 전시·이벤트 등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류 부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인즈그라운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사업에서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 현재 마인즈그라운드에서 마이스, 방산 마이스, 광고·홍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오는 9월 16~1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 ‘DX 코리아 2026(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의 총괄 디렉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