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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에 '순창 대표 미식 코너' 운영

프레시안 김하늘 기자(=순창)(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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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에 '순창 대표 미식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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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순창)(gksmf2423@naver.com)]
▲순창군은 전주 라한호텔과 협력해 호텔 내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미식 관광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순창군

▲순창군은 전주 라한호텔과 협력해 호텔 내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미식 관광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순창군


전북 순창군 대표 향토음식이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에 오르면서 미식 관광 홍보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순창군은 전주 라한호텔과 협력해 호텔 내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미식 관광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중심으로 한 미식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숙박·관광·외식 인프라가 밀집된 전주 라한호텔과 협업해 '순창 미식코너'를 마련했다.

'순창 미식코너'는 오는 25일까지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 공간에서 운영된다. 해당 기간 투숙객들은 조식 메뉴를 통해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접할 수 있으며 전용 코너를 통해 순창의 맛과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디저트 메뉴로는 순창 담은 초콜릿과 콩이빵 시식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데스크와 조식 공간 곳곳에는 배너와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순창 미식 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


이번 사업은 우석대학교 RISE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조식 메뉴 구성과 현장 홍보는 라한호텔이 담당한다.

군은 이번 '순창 미식코너'가 전주·경주·포항·울산·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위치한 라한호텔의 로컬푸드존 운영 방향과 순창군 미식관광 활성화 정책이 결합된 사례로 순창 대표 미식을 호텔 이용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관광객이 순창을 직접 맛보며 기억하게 만드는 체험형 홍보 모델"이라며 "민·관·학이 협력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순창)(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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