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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에 청주대 평생교육원 청유회 소속 작가 서양화 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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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에 청주대 평생교육원 청유회 소속 작가 서양화 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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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청주의료원)

(제공=청주의료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청유회 소속 작가들이 15일 따뜻한 치유 공간 조성을 위해 충북도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에 서양화 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책임 공공병원인 청주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유회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서양화 작품들은 병원 내 전시되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쾌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유회는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활동하는 서양화 작가들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다. 회원들은 평생교육원에서 서양화 기법을 배우고 익히며, 작품 활동을 통해 예술적 소양을 높여왔다.

청유회 소속 작가들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들이 청주의료원을 찾는 환자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청유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작품들은 병원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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