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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미래 공학 인재와 산업·직무 인사이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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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미래 공학 인재와 산업·직무 인사이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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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14일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에서 주최한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에 참여해 전국 공학계열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및 직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채용 및 직무 이해를 돕고, 산학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시장 동향 특강과 함께 원자력, 항공우주, 화학생명, 조선해양 등 주요 공학 분야 현직자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쓰오일에서는 조성환 신에너지개발팀장이 화학생명 산업 분야 토크 콘서트 연사로 참여했다. 조 팀장은 회사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에쓰오일의 주요 사업 구조와 경쟁력,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 에쓰오일의 채용 정보와 전형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공학 전공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40~5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 전공 활용 방법,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 등 실질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조 팀장은 “전공 지식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이 왜 해당 산업과 회사에 적합한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산학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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