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 |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영국에서 영국 국방부와 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영국 간 방산 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협의체로,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과 올리버 해리 영국 국방부 방위수출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양국은 공동위에서 한국 한화오션과 영국 방산업체 밥콕 인터내셔널 간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는데, 잠수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서 밥콕과 협력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한 한화시스템과 영국 방산업체 BAE 간 위성 사업, 국산 차세대 전투기 KF-21에 탑재 예정인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 도입 등 현재 진행 중인 양국 간 방산협력이 향후 공동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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