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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상황 깊은 우려…평화적 시위에 무력 사용 반대"

연합뉴스 김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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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상황 깊은 우려…평화적 시위에 무력 사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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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란 전역 반정부시위 규모(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란 당국은 폭력 시위를 엄단하겠다며 시위대를 압박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란에 개입할 가능성을 검토하며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이란 전역 반정부시위 규모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란 당국은 폭력 시위를 엄단하겠다며 시위대를 압박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란에 개입할 가능성을 검토하며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부는 15일 이란 반정부 시위와 유혈 진압에 대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 이렇게 밝히고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를 정부 측이 강경 진압하면서 집계에 따라 사망자 추정치가 최대 1만2천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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