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부안은 서해의 품에 안겨 해안선과 내륙의 산악 경관이 조화롭게 펼쳐지는 고장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미와 풍부한 해산물, 오랜 역사 속 문화유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녀 사계절 내내 가볼 만한 곳이 많다. 겨울의 부안은 고요한 바다와 웅장한 산이 어우러져 특별한 정취를 선사한다.
아리울떡공방 —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이색적인 떡 베이커리
부안읍 봉덕리에 위치한 아리울떡공방은 굳지 않는 떡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특허받은 기술로 만든 굳지 않는 떡과 매일 갓 구워낸 신선한 빵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전통적인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트렌디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고즈넉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공간의 경험을 제공한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달콤한 떡이나 빵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직소폭포 (사진ⓒ한국관광공사) |
아리울떡공방 —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이색적인 떡 베이커리
부안읍 봉덕리에 위치한 아리울떡공방은 굳지 않는 떡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특허받은 기술로 만든 굳지 않는 떡과 매일 갓 구워낸 신선한 빵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전통적인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트렌디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고즈넉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공간의 경험을 제공한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달콤한 떡이나 빵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고사포야영장 — 소나무 숲 아래 서해 바다를 품은 캠핑 명소
고사포 해수욕장의 울창한 소나무 숲에 조성된 고사포야영장은 서해 바다를 조망하며 야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영지는 마사토, 데크, 목구조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되는 샤워실과 개수대, 온수 시설이 마련되어 편리함을 더한다. 변산 마실길 2코스와 연결되어 있어 캠핑과 함께 해변을 따라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입지이다. 밤에는 파도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오고, 아침에는 서해의 햇살이 소나무 숲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드는 풍경을 만난다.
내변산 — 변산반도의 중심, 천년의 역사를 품은 산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핵심부에 자리한 내변산은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형 국립공원에 속한다. 기상봉, 쌍선봉, 신선대 등이 솟아 있어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사계절 다른 얼굴로 자연의 깊이를 드러낸다. 직소폭포의 힘찬 물줄기와 마당바위의 독특한 형상, 낙조대의 황홀한 노을이 펼쳐지는 경승지들을 품고 있다. 천년고찰 내소사와 백제 시대의 개암사가 고즈넉이 자리하여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내소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에 좋다.
직소폭포 — 내변산 깊숙이 숨겨진 비경, 봉래구곡의 절경
내변산의 푸른 숲 속에 숨겨진 직소폭포는 약 30미터 높이에서 둥근 못으로 곧장 떨어지는 물줄기가 인상적이다. 폭포 아래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용소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명소로, 변산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주변에서는 오각형과 육각형의 다양한 주상절리 형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마치 내륙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완만한 경사의 탐방로를 따라 걷는 길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동식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준다. 특히 4월 하순에는 산벚꽃이 만개하여 폭포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격포항수산시장 —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 서해 바다의 풍미를 맛보는 곳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격포항에 자리한 수산시장은 서해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풍부한 수산물이 잡히는 곳이다. 주꾸미, 갑오징어, 전어, 꽃게, 백합, 바지락 등 제철 해산물이 가득하여 싱싱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1층 소매 시장에서는 활어와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2층 식당가에서 바로 맛보거나 포장하여 숙소에서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채석강, 적벽강, 격포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명소들이 많아 해산물 미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연계하여 즐기기에 적합하다. 바다 내음 가득한 활기찬 시장 분위기 속에서 부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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