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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방신실, 고향 평택 어려운 이웃에 1억원 기부

조선일보 이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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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방신실, 고향 평택 어려운 이웃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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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04년생으로 경기도 회원 중 ‘최연소’
지난 14일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행사를 가진 방신실(가운데). /평택시청

지난 14일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행사를 가진 방신실(가운데). /평택시청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방신실이 경기 평택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사랑의열매가 15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기부로 경기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회원이 됐다.

방신실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방신실은 지난해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홍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린 나이에도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준 방신실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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