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개 기업 선발…5개월간 투·융자, 멘토링·컨설팅, IR 등 육성 시작
서울 중구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기업은행] |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대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다혜 기자 dahyeji@economidaily.com
-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economidaily.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