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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 시범 운영

조선일보 진주=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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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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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정상 운영
경남 진주의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가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진주시는 이날부터 진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2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별별하모놀이터는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새로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3층에 들어섰다. 477㎡ 면적에 시설 비용으로 9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5개의 테마형 놀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놀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안전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썼다.

이용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다. 이용 요금은 영유아 1명에 2000원(동반 보호자 무료, 최대 1명 입장 가능)이다. 다자녀 가정 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하루 3회 차로 나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성장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별별하모놀이터’ 운영 일정 및 이용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및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별별하모놀이터가 들어선 건물은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새로 조성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다. 총사업비 408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7710㎡ 규모로 공공형 키즈카페, 공동육아 나눔터, 장난감 은행 등을 갖추고 있다.

[진주=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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