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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스 지방지대위원장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프레시안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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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스 지방지대위원장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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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김경수 위원장 특강 모습 ⓒ호서대학교

▲김경수 위원장 특강 모습 ⓒ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가 15일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청년·지역산업의 협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동문 가족 기업 CEO,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찾고 그 중심에 대학과 인재가 서야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며 “대학이 산업혁신의 구심점이 되어 청년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호서대 반도체패키지 LAB를 방문해 학생들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시연을 참관하고 격려했다.


▲특강 후 김경수 위원장과 기념촬영 모습 ⓒ호서대학교

▲특강 후 김경수 위원장과 기념촬영 모습 ⓒ호서대학교


해당 LAB은 충남 주력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시설이다.

성은현 학사부총장은 “이번 방문은 특성화 인재양성과 벤처창업을 통해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해온 대학의 역할을 점검하고 정책연계를 확인하는 계기”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디자인 분야에 특화된 중부권 거점대학으로, 창업중심대학사업 등 창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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