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간은 충청유교 탐방프로그램 개발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충북 유교 자원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교 문화유산과 인물, 역사적 자원을 아동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팝업북에는 청주향교, 옥주사마소, 관선정 등 도 대표 유교 교육 기관과 유적이 입체적으로 구현됐다.
충북 대표 유학자인 송시열, 검소한 생활상으로 알려진 조륵과 함께 신립, 조헌, 윤희순 등 충북과 연관이 있는 의병과 장군의 이야기도 생동감있게 풀어냈다.
또 지역 특산물인 포도, 더덕·도라지 등도 등장해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까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유교문화가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됐는지 자연스럽게 접한다.
또 공간과 인물이 튀어나오는 팝업 구조를 통해 유교문화를 '읽는' 행위에만 국한되지 않고 '체험'하게 된다.
팝업북은 놀꽃마루, 루마코브 등 도에서 운영하는 아동 놀이시설에 우선 배포됐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 관련 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관광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유교 팝업북은 충북의 유교문화와 자원, 인물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유교를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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