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가 드림에이지의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한국 런칭 캠페인에서 평균 D7 ROAS(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 약 1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애피어는 자사의 AI 솔루션 '아이비드(AIBID)'를 활용해 고가치 유저 발굴과 유연한 비용 관리 전략을 펼치며 경쟁 과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아키텍트'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광활한 단일 채널 심리스 월드 구현 MMORPG다. 여러 대형 타이틀이 동시에 쏟아진 시기라 치열한 입찰 경쟁 속에서 효율적인 마케팅이 관건이었다.
애피어는 '구매 유사 타겟 모델링(Purchase Lookalike Modeling)' 기법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실제 구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유저군을 AI가 사전에 식별하고 정밀하게 타겟팅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상한선 보장형 유연한 CPI 관리' 전략을 결합했다. 전환 가능성에 따라 입찰가를 동적으로 조절하되 CPI 상한선을 설정해 런칭 후 경쟁 격화로 광고 단가가 급등하는 상황을 원천 차단했다.
광고 집행 측면에서 애피어는 AI 기반 인벤토리 분석을 통해 카카오 비즈보드 등 성과 기여도가 높은 지면에 예산을 우선 배분했다. 광고 소재로는 인플루언서의 게임플레이 가이드 영상을 활용했다. 실제 플레이 흐름을 보여주며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포맷이었고, 애피어의 AI 타겟팅 기술과 맞물리며 캠페인 전체 ROAS를 끌어올렸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세일즈 총괄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AI를 통한 정밀한 유저 식별과 유연한 비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며 "애피어의 AI 기술이 드림에이지의 정교한 캠페인 전략과 결합해 실질적인 ROAS 성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최적화를 통해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우창 드림에이지 퍼포먼스 마케팅팀 팀장은 "경쟁적인 MMORPG 출시 환경에서 애피어는 유저 확보 규모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면서도 성과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공격적인 입찰 경쟁이 이어진 상황에서도 런칭 기간 동안 기대치를 상회하는 평균 D7 ROAS 140%를 달성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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