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계룡건설이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계룡건설 사옥 전경 ⓒ계룡건설 |
계룡건설이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세계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원하는데 나섰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잠재력이 높은 학생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육성에도 의미가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준 선수(21)는 2025년까지 근대5종 선수로 활동한 엘리트 출신으로 올해 철인3종으로 종목을 전향했다.
탄탄한 체력과 뛰어난 달리기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평가된다.
전태일 선수(15)는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2025년 철인3종으로 전향했다.
전향 첫해 소년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우리나라 철인3종에서도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첫 출전한 허민호 선수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가 탄생하길 바란다”며 “두 선수가 계룡건설과 함께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2024년 철인3종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기업팀으로 창단 이후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철인3종 종목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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