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남해)(kdsu21@naver.com)]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해 돌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교육청 정책국장과 초등교육과장·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남해군청 관계자·학교장·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작년 3월 탄생한 아이빛터의 한 해를 되돌아보고 더욱 견고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박종훈 교육감이 아이빛터 활동 참관하고 있다. ⓒ남해교육지원청 |
이날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아이빛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함께 참관하고 박종훈 교육감은 돌봄교실 아이들의 프로그램 활동에 동참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남해군청을 비롯한 지역 사회가 손을 맞잡아 아이들의 성장과 학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체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기자(=남해)(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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