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총회,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청와대 정무수석·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소통형 정치인.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향으로 여야 의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11일 4파전으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출신인 그는 2004년 이른바 '탄돌이'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이후 원외에서 활동을 이어가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22대 총선 때 3선 고지에 올랐다.
2012년 18대 대선, 2017년 19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무수석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고, 지난 대선 때는 캠프 상황실장으로 대선 승리에 일조했다.
그는 여야가 강대강으로 대치했던 지난 연말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원만한 의사진행과 협의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이끌기도 했다.
▲ 전북 익산 ▲ 원광대 신문방송학과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제17대 국회의원(전북 익산갑) ▲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 한·이라크우호재단 이사장 ▲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 ▲ 청와대 정무비서관 ▲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 제21대 국회의원(전북 익산을) ▲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전략기획위원장 ▲ 제22대 국회의원(전북 익산을)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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