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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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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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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2020년에 시작됐으며,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제조한다. 지금까지 캠페인에 총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 이상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이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예비 사회적 기업 우쥬러브, 테라사이클, 제주올레 등과 함께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락앤락]

[사진=락앤락]


락앤락은 지난 2024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락앤락으로부터 전달받은 폐밀폐용기 1440킬로그램(kg)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제작했다.

또 산업자재, 가구를 제작 기업 우쥬러브는 락앤락이 수거한 폐플라스틱 1.8톤(t)과 동천동 주민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마을 공용공간에 폐플라스틱 수거함, 스툴, 우산꽂이 등을 선보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다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제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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