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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를 판교로 옮겼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후쿠오카 갓포’ 미식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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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를 판교로 옮겼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후쿠오카 갓포’ 미식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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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_게스트셰프 프로모션

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_게스트셰프 프로모션


멀리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후쿠오카의 깊은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판교에 열렸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오는 2월 한 달간 후쿠오카의 정통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후쿠오카 갓포(Fukuoka Kappo)’ 게스트 셰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규슈 미식의 중심지인 힐튼 후쿠오카 씨 호크(Hilton Fukuoka Sea Hawk)의 최고층 레스토랑 ‘토모즈나(Tomozuna)’를 이끄는 하기와라 카즈타카(Hagiwara Kazutaka) 헤드 셰프를 초청해 진행된다.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후쿠오카 대표 요리를 갓포 스타일로 풀어낸 스페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갓포(割烹)’는 칼질과 불 조리를 의미하는 일본 전통 요리 스타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사시미부터 조림, 구이까지 폭넓은 조리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뷔페 메뉴에 하기와라 셰프의 감각이 더해진 다채로운 일품요리를 더해 한층 깊이 있는 일식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후쿠오카 갓포’ 프로모션에서는 제철 해산물 사시미를 비롯해 도미·방어·연어·참치·오징어 등 신선한 재료로 구성된 메뉴가 제공된다. 후쿠오카 향토 요리인 고마사바(참깨 간장소스를 곁들인 고등어 회), 하카타 돈코츠 라멘, 멘타이코(명란) 요리, 미즈타키 스타일 닭요리 등 현지 대표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와규 함바그, 명란 일본식 오믈렛, 도미 카르파치오 초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도 준비됐다. 매일 4~5가지의 셰프 스페셜 메뉴가 뷔페 라인업에 포함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디너 뷔페에는 웰컴 유자 아이스티와 아사히 생맥주 프리 플로우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시를 넘어선 일본 미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후쿠오카의 정통 갓포 문화를 서울에서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미식가뿐 아니라 색다른 글로벌 다이닝을 찾는 고객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데메테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힐튼 후쿠오카 씨 호크 숙박권(조식 포함)이 증정되며, 실제 후쿠오카 여행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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