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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시크해지다..배리 앰버서더로 첫 촬영

헤럴드경제 함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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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시크해지다..배리 앰버서더로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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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 모델
장원영 [이하,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 [이하,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얼루어 코리아가 2월호 커버 모델로 아이브의 장원영을 선정했다. 이번 커버는 메이드 인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와 함께한 협업으로, 총 5종 커버로 공개된다.

15일 배리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한겨울의 정점에서 촬영됐음에도, 차분한 온기와 단단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절제된 태도로, 지금의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배리가 장원영을 앰버서더로 선정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화보라는 점에서, 이 만남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특히 배리의 캐시미어 아이템은 이번 화보의 중요한 축이다.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공정으로 완성된 배리의 캐시미어는 장원영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유연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캐시미어 보닛햇을 비롯해 편안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룩들은, 장원영이 가진 현재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은 배리에 대해 “편하면서도 예쁘고, 예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있는 옷이라서 너무 좋았다”고 전하며, 특히 마음에 들었던 착장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 2월호는 지금 가장 단단한 얼굴의 장원영, 시간을 거쳐 완성된 배리의 캐시미어가 만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