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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창빈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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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창빈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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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뉴스핌 윤창빈 기자가 '이달의 보도사진상' 12월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15일 2025년도 4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을 발표하며, 윤 기자의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사진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윤창빈 기자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윤창빈 기자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윤창빈 기자는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당시 김남국 대통령실 소통비서관에게 텔레그램으로 인사청탁을 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이후 김 소통비서관이 "훈식이형과 현지누나에게 추천하겠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대통령실 최측근들이 민간단체 인선에 개입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 소통비서관은 이틀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은 이를 수리했다.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부정부패를 실시간으로 목격했다. 앞에서는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 뒤에서는 권력을 남용하는 현실이 참담했다"며 "그 현장을 기록하고 보도했다는 점에서 사진기자로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뷰파인더를 통해 정의로운 사회를 기록하는 언론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인터넷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취재·보도한 사진 작품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026.01.15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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