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남동을)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11대 중점 과제를 15일 발표했다.
이 의원은 “22대 국회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 반 동안 쉼없이 달려왔다”며 “이제 3년차에 접어든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있게 일을 하기 위해 11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1대 과제에는 가장 중요한 민생문제인 통신요금 인하 를 비롯하여, AI 시대의 명암인 AI 진흥과 일자리 보호 를 균형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K-콘텐츠의 핵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K-미디어콘텐츠 진흥, 방송 3법의 완전한 정착을 통한 공영방송 안정화, 민영·종편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도입, 지역·중소방송 지원 4법 입법 추진 등이 11대 과제에 포함됐다 .
아울러 ETF 챌린지 등 부동산에 편중된 국민 자산을 생산적 자본시장으로 이동하여 머니무브를 통한 생산적 자본시장 형성 및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속 출범과 3 대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 대통령 사과 및 인권 대한민국 선언을 통한 인권 대한민국 실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및 노동환경 개선, 정신적 산재 대책 마련 등을 통한 노동 존중 안전한 일터 만들기 등이 담겨 있다.
남동(을) 지역 발전과 관련한 과제들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적극 지원, 제 2경인선의 차질없는 추진, 국립인천과학관 유치, 인천대공원·만의골 전국적 관광명소화 등이 포함됐다.
11대 과제를 발표한 이 의원은 “11대 과제에는 올해 해결할 수 있는 단기과제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꼭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담았다”며 “일하는 국회의원 이훈기가 일하는 국회를 국민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