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검토를 위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특별법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 |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도민공청회를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도 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 읍면동장과 군 공무원 등 행정통합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공청회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열리는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수용성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전남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를 운영하고, 온라인 소통 플랫폼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재명 정부가 호남 발전에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로 전폭 지원하겠다는 최고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도민 의견 수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도민공청회를 시작으로 도민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