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연봉 100억 일타강사 정승제가 '정승제 하숙집'에서 반지하 월세방 시절을 추억하며 인생 철학을 전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8회에서는 김장 뒤풀이부터 눈물어린 진로 상담,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한 수학 강의 배틀까지 펼쳐졌다.
이날 정승제는 마당에서 수육과 막걸리를 곁들인 뒤풀이 도중 "보증금 500만 원짜리 지하방에서 시작했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다"며, 성공의 크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가치가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인생 수업을 펼쳤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연봉 100억 일타강사 정승제가 '정승제 하숙집'에서 반지하 월세방 시절을 추억하며 인생 철학을 전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8회에서는 김장 뒤풀이부터 눈물어린 진로 상담,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한 수학 강의 배틀까지 펼쳐졌다.
이날 정승제는 마당에서 수육과 막걸리를 곁들인 뒤풀이 도중 "보증금 500만 원짜리 지하방에서 시작했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다"며, 성공의 크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가치가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인생 수업을 펼쳤다.
하숙생들의 고민은 정승제와 정형돈의 진심 어린 상담을 통해 하나씩 풀려나갔다. 정형돈은 가정불화의 아픔을 겪으며 '센 남자'가 되고 싶다던 세민을 따로 불러 단독 면담을 진행했고, 자신이 위로받았던 책을 선물하기로 약속하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의대 진학이라는 꿈을 조심스레 밝힌 피자집 사장님 나윤에게 정형돈은 "우리 사회의 '네가?'라는 시선에 굴하지 말라"며 응원을 건넸고, 정승제는 나윤을 위해 직접 진상 손님 상황극까지 열연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하숙집의 일상 또한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정승제는 직접 달걀 지단까지 부쳐내며 '요리부심' 가득한 떡국을 완성했고, 정형돈은 명절에 가족이 없으니 떡국을 끓여주러 가겠다는 정승제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는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이 가운데 새벽부터 가락시장 경매 현장을 견학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은 '대구 브라더스' 세민과 민서의 모습은 청춘의 성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정형돈은 외출 허락을 받으러 온 하숙생들을 보며 "연예인 자는 걸 지켜본 거냐"고 버럭하면서도 민서의 팬티를 직접 개주는 등 투덜대면서도 다정한 형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하버드 수학과 휴학생과 수학 전공생이 맞붙은 즉석 '수학 강의 배틀'이었다. 사교육계 진출을 꿈꾸는 전공생 준혁과 하버드 수재 동현이 합류해 '수알못' 정형돈을 가르치는 미션에 도전했으나, 공식의 원리를 설명하는 벽에 부딪히자 결국 정승제가 직접 구원 투수로 나섰다.
제곱의 개념부터 넓이 공식의 원리까지 단숨에 이해시키는 정승제의 신들린 강의에 정형돈은 "수학으로 나를 일으켜 세웠다"며 감탄했고, 안방극장 역시 일타강사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승제와 정형돈은 다시 민서에 대한 고민에 몰두했다. 하지만 하숙집 최대 난제인 '무기력 끝판왕' 민서는 정형돈이 내준 '백문백답' 숙제에서 모든 답을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적어내 정승제, 정형돈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가락시장 경험 후에도 민서는 "과일 장사를 해볼까?"라고 농담처럼 말했고, 정승제는 "고급 과일 시장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며 진지하게 독려했다. 그러나 민서는 "근데 저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 정승제와 정형돈의 뒷목을 잡게 했다.
한편, '정승제 하숙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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