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46)이 저출산 담론에 대해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며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에 대한 관리와 개입도 필요하다”고 썼다.
그는 “아이를 더 낳게 하자는 말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살고 싶어지는 사회가 먼저다”라고 덧붙였다.
신화 김동완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며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에 대한 관리와 개입도 필요하다”고 썼다.
그는 “아이를 더 낳게 하자는 말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살고 싶어지는 사회가 먼저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글을 쓰게 된 계기로 영화 ’52헤르츠 고래들‘을 언급했다.
그는 “일본이 그렇게 싫다 싫다 하면서도 몇 년 텀을 두고 한국은 그걸 그대로 답습하거든”이라고 설명했다.
’52헤르츠 고래들’은 상처를 안고 바닷가 마을로 이사한 여성이 말을 잃은 소년의 ‘SOS’를 알아채고 손을 내미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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