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SK하이닉스, 정승일 전 한전 사장 고문으로 영입

아이뉴스24 박지은
원문보기

SK하이닉스, 정승일 전 한전 사장 고문으로 영입

서울맑음 / -3.9 °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아이뉴스24 DB]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아이뉴스24 DB]



정 고문은 1965년생으로 33회 행정고시 출신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산업정책관과 에너지자원실장을 지내며 에너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다. 2018년에는 제16대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맡았고,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거쳐 2021년 제21대 한국전력공사 사장에 선임됐다. 한전 사장직은 2023년 5월까지 수행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중장기 전력 확보, 에너지·통상 정책 대응 등을 고려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를 영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과정에서 전력 수급과 인허가, 정책 협의 중요성이 커진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정 고문은 국내에서 가스, 전기,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까지 두루 경험한 에너지 전문가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