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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씨소프트 장 막판 급락…'국가대표 AI' 탈락 여파

머니투데이 성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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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씨소프트 장 막판 급락…'국가대표 AI' 탈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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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엔씨소프트가 15일 정규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넓혔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사업에서 탈락한 여파다.

이날 오후 3시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4.82%) 내린 24만7000원, 엔씨소프트는 6500원(2.63%) 내린 24만1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네이버는 24만4500원, 엔씨소프트는 23만2500원까지 내리며 각각 5.78%, 6.06%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1차 평가에선 당초 선발된 네이버클라우드·NC AI·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컨소시엄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두 곳이 탈락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와 전문가·사용자 평가를 진행해 △AI 모델 성능과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모델 크기 등 비용 효율성 △국내외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을 포함한 사용성·파급효과 등으로 점수를 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LG AI 연구원은 33.6점(40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얻었고, 전문가 평가는 LG AI 연구원이 35점 만점 중 31.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용자 평가에서도 LG AI 연구원이 25점 만점 중 25점 최고점을 받았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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