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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 과정 마무리

머니투데이 신재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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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 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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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과정 참가자들/사진제공=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무국

▲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과정 참가자들/사진제공=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무국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과정이 마무리됐다.

15일 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CJ온스타일 △이마트 △이케아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팀의 활동 내역을 발표했다. △기업과제 수행 세미나 △현직자의 1:1 멘토링 △조별 기업과제 기획 △팀별 실행안 발표 △팀 활동 등 지난 4개월간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 과정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한 영상이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자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심도있게 발표한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1kea: 너의 처음을 응원해' 기획을 발표한 이케아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마트팀과 하나로마트팀이 공동 최우수상을, CJ온스타일 1·2팀이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병국 이케아팀 팀장은 "예상치 못한 고비마다 팀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조의 진심이 담긴 캠페인 기획 제안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기업 측에서 실무 안건으로 채택돼 더욱 뜻깊다"고 했다.

채경원 이마트팀 팀장은 "커머스·유통과정에 참여하며 기업들의 고객 유입 전략과 다양한 인사이트에 대해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피드백 받고 보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수민 CJ온스타일2팀 팀장은 "팀장으로서 다인원을 이끈 경험은 처음이었기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협업의 힘과 리더로서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유통업계 주요 기업들과 소통하며 기업이 직면한 과제와 현업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신재은 기자 jenny09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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