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신증권 |
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판매시간대를 한정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매주 화·금요일 운영하고,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매물은 주로 장외채권이다. 듀레이션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을 제공하고,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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