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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오직 유성' 출간…유성의 내일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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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오직 유성' 출간…유성의 내일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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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오직 유성』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 / 조원휘 의장 제공

『오직 유성』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 / 조원휘 의장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유성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담은 저서 『오직 유성』을 출간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조 의장은 "'나는 여기에 왜 와 있는가'라는 문구를 집무실에 걸어두고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 왔다"며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다듬어 온 유성의 발전 전략과 진심을 이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성의 내일을 그려가는 과정에 시민들이 함께해 관심과 제언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직 유성』은 조 의장이 지방의회에서 활동하며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 온 문제의식을 토대로 구성됐다. 단순한 성과 정리에 그치지 않고, 유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고민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도시와 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교육과 돌봄 정책,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유성의 발전 전략과 구체적인 제언이 담겼다. 조 의장은 각 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 인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일방적인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북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핵심 메시지와 유성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유성의 미래를 두고 숙고해 온 문제의식과 비전, 정책적 고민과 대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는 오는 1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저자 사인회도 진행된다. 별도의 초청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 의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책의 내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유성의 미래를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발전에 대한 질문을 시민과 함께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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