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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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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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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보급하고 있는 ‘태양찰옥수수’.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보급하고 있는 ‘태양찰옥수수’.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가 16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지방 재래종을 수집하고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으로 지난 2022년 첫 공급 이후 올해로 4년째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찰기가 뛰어나고 식미가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재배 적응성이 좋아 재배 농가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종자 신청은 지역 내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한은 오는 1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종자 가격은 1kg당 2만2000원이며 신청은 1kg 단위로 가능하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종자 보급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우량 품종 확산과 함께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태양찰옥수수는 상품성이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적합한 우량 품종 보급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43-730-4941~2)로 문의하면 된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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