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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출기업 무역 실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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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출기업 무역 실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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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대전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출 첫걸음 : 무역 기초실무 원스톱 클래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이 강의를 들으며 무역 실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출 첫걸음 : 무역 기초실무 원스톱 클래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이 강의를 들으며 무역 실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수출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이 무역의 출발선에 다시 섰다. 이론과 실무를 함께 짚는 교육이 현장에서 시작됐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5일(목) 대전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출 첫걸음 : 무역 기초실무 원스톱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무역계약, 인코텀즈, 무역대금결제, 신용장 작성, 물품 운송과 통관 등 수출 거래의 주요 절차를 한 흐름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무역서식 작성 등 실무 과정을 시뮬레이션 형태로 따라가며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감각을 익혔다.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2026 수출 첫걸음' 시리즈를 5회 운영한다. 이후 교육은 수출계약과 수출대금 결제(1월 30일), 전시회 참가 성과 제고 전략(3월 12일),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기법(31일), 수입실무와 해외소싱 기법(4월 14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용태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 경쟁력의 바탕은 기초 실무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출발점으로 분야별 과정을 이어가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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