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계기
日총리에 ‘홍삼 달임액 지삼’ 선물
日총리에 ‘홍삼 달임액 지삼’ 선물
정관장 홍삼이 한일 정상회담 선물로 교환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정관장 ‘홍삼 달임액 지삼’을 선물했다. 홍삼 달임액 지삼은 6년근 홍삼 중 상위 2% 수준의 프리미엄 뿌리삼인 지삼을 달인 100% 홍삼달임액 제품이다.
과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전 세계 정상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정관장 홍삼이 선물 목록에 올랐다. 특히 2014년 시 주석 방한 이후 최고 등급 원료인 ‘천삼’을 사용한 제품이 국빈 선물로 사용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면세점을 중심으로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동일 제품을 구매하려는 문의가 급증하기도 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홍삼은 오랜 역사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주요 외빈과 국빈을 위한 단골 선물로 선택돼 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영 기자 nonsto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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