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장에서의 점검과 약속이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새해를 맞아 안전과 청렴을 동시에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TX본부는 2026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발생을 차단하고 공정한 건설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우수현장 견학과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건설 현장에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우수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장에서의 점검과 약속이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새해를 맞아 안전과 청렴을 동시에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TX본부는 2026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발생을 차단하고 공정한 건설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우수현장 견학과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건설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GTX본부와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건설 현장에서 열린 2026년 GTX본부 안전·청렴 결의대회에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무재해·무사고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
참석자들은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적용 중인 시공 방식과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공정에서 활용되는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후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모든 사업의 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 신뢰를 얻는 철도 건설을 실천하겠다는 공동 선언이 이어졌다. 안전 관리와 청렴한 업무 수행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실천하겠다는 점이 강조됐다.
송혜춘 GTX본부장은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철도 건설 현장을 만들고,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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