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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두 방에 무너진 인디애나... 잉그램, 마무리 '예술'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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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두 방에 무너진 인디애나... 잉그램, 마무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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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브랜든 잉그램이 클러치 연속 3점을 꽂아 넣으며 인디애나를 잠재웠다.

15일(한국시간) 잉그램이 경기 막판 연속 3점슛을 포함해 30점을 기록하고, 스코티 반스가 26점 1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토론토 랩터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5-101로 꺾었다.

그래디 딕은 벤치에서 나와 21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랩터스는 이번 시즌 페이서스를 상대로 치른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는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쿼터부터 공격력을 폭발시키며 필드골 22개 중 16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은 5개 시도 중 4개를 넣으며 39-18로 앞서 나갔다. 반면 인디애나는 18개 야투 중 단 6개만을 성공시키며 초반부터 열세에 놓였다.

잉그램은 경기 초반부터 효율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1쿼터에서 슛 4개 중 3개를 넣고 자유투 2개도 모두 성공시켰으며, 이날 전체적으로 23개 슛 중 12개를 성공시키는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스도 1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인디애나는 경기 후반 추격에 나섰고, 종료 4분 17초를 남기고 103-99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잉그램은 연속 두 차례 공격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다시 랩터스로 가져왔다.


페이서스에서는 파스칼 시아캄이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토론토 랩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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