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AX분과장)이 오는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며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 동참을 호소했다.
이언주 의원은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낳은 최근 이란 사태는 단순한 내정 문제를 넘어선 중대한 국제 사안"이라며 "5·18 민주화운동 등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과 인권 침해의 비극을 경험한 우리나라가 이란의 참상을 외면한다면 민주주의 가치와 역사적 교훈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여야를 초월해 이란 정부의 폭력적 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며 "정파와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초당적 결의안에 여야 의원들이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단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행정적 조치 총동원 이란 국민의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한 미래 선택권 존중과 국제사회 연대 천명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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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AX분과장) 사진=고정화 기자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AX분과장)이 오는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며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 동참을 호소했다.
이언주 의원은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낳은 최근 이란 사태는 단순한 내정 문제를 넘어선 중대한 국제 사안"이라며 "5·18 민주화운동 등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과 인권 침해의 비극을 경험한 우리나라가 이란의 참상을 외면한다면 민주주의 가치와 역사적 교훈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여야를 초월해 이란 정부의 폭력적 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며 "정파와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초당적 결의안에 여야 의원들이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단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행정적 조치 총동원 이란 국민의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한 미래 선택권 존중과 국제사회 연대 천명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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