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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옴디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부문 리더 선정

플래텀 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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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옴디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부문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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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가 발간한 '마켓 레이더: 2025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MaaS(Model as a Service)는 AI 모델을 중심으로 API, 애플리케이션, 통합형 솔루션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AI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2년 이 개념을 제시하며 MaaS 시장을 열었다. 옴디아는 엔터프라이즈급 MaaS를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이 모델 접근, 커스터마이징,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모델 서비스로 정의했다.

보고서는 엔터프라이즈 MaaS를 전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평가했다. 평가 대상 9개 핵심 역량 가운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용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의 다양성, 모델 커스터마이징 및 튜닝, AI 에이전트 개발 및 스케줄링, 비용 최적화 전략, 프로덕션 배포 접근 방식 등 5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어드밴스드를 획득했다.

옴디아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Qwen 모델을 PAI 컴퓨팅 인프라와 모델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수직 통합해 풀스택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델스튜디오 사용자들은 Qwen과 Wan 모델을 포함해 200개 이상의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9월 기준 100만명 이상의 기업 및 개인 사용자가 모델스튜디오에서 Qwen을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으며, 80만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생성됐다.

옴디아는 엔터프라이즈 MaaS 시장이 단순한 모델 API 호출 중심의 MaaS 1.0 단계를 넘어 AI 애플리케이션의 전 라이프사이클을 포괄하는 MaaS 2.0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우징런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CTO는 "기업이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배포, 운영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과 인프라, AI 모델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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