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횡단 교량 연장 975m 우선 이용
매리터널, 대포교차로 포함 전체 2.2km
매리터널, 대포교차로 포함 전체 2.2km
김해와 양산을 잇는 낙동강 횡단 교량인 낙동대교와 매리터널이 공사중이다. |
김해시와 양산시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매리~양산 구간 중 일부인 낙동대교가 오는 6월 우선 개통한다.
김해와 양산은 인접 도시지만 낙동강이라는 자연 경계로 중앙고속도로 지선이나 부산 북구를 거치지 않으면 연결되는 도로가 없다.
15일 경남도에 따르면 오는 6월 김해 상동면 매리~양산 원동면 화제리를 잇는 국지도 60호선 매리~양산구간 2.2km를 부분 개통한다.
낙동강을 횡단 교량인 낙동대교는 길이 975m이며 지방도 1022호선과 접속된다. 김해 매리 방향에 교량이 끝나면 312m 연장 매리터널을 곧장 통과하며 전체 개통된 국지도60호선 생림~상동 구간과 연결된다.
왕복 4차로인 매리~양산 구간 전체 도로는 연장 9.74km이며 교량 6개소, 터널 2개소, 평면교차로 7개소로 이뤄져 있다.
낙동대교가 개통되면 김해와 양산의 물류 비용 절감,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는데 따른 동남권 도시간에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