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충청권 15일 오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늦은 밤부터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보됐다. ⓒ에어코리아 |
오전에는 남서기류를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오후부터는 북서기류를 따라 미세먼지와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서쪽 해안 지역부터 농도가 높아져 전 권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날 오후부터 16일 오전 사이 서쪽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조치기간은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로 해당 지역 내 사업장과 공사장에 적용된다.
당국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추후 발표되는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