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천하결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빌리빌리 게임) |
빌리빌리 게임(BILIBILI GAME)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 모정천하(三國: 謀定天下)’가 한국 상륙을 예고했다.;;빌리빌리 게임은 삼국지 IP의 신규 대규모 전략게임 ‘삼국: 모정천하(三國: 謀定天下)’의 국내 서비스명을 ‘삼국지: 천하결전’으로 확정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15일 공식 발표했다.;
‘삼국: 모정천하’는 삼국지 IP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대규모 전쟁 전략게임으로, 2024년 6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후 게임성과 그래픽, 안정적인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호평받은 작품이다. 출시 후 중국 내 최대 이용자 규모를 보유한 iOS 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10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가 가장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다수의 스토어에서 ‘2024년 최고의 신규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게임 업계 내 위 있는 시상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게임은 무장과 전법 조합, 공성전, 동맹 시스템, 실시간 대규모 전투 등 전략 게임의 핵심 요소를 집약했으며, 기존 장르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직업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전장의 주력 공격을 담당하는 진군(鎮軍), 동맹 발전을 위한 자원 지원 역할의 병참(司倉), 함정과 계략으로 적을 교란하는 기좌(奇佐), 공성•수성 병기를 제작하는 천공(天工), 은신과 기동성을 활용한 기습을 담당하는 신행(神行), 전장의 생존력과 전투 지속력을 책임지는 치료 직업 청낭(青囊)까지 총 여섯 가지 직업으로 구성된다. 각 직업은 명확한 역할을 지니고 있어 역할 수행만을 통해 전장의 핵심 플레이어가 될 수 있으며, 매 시즌 새로운 직업 선택과 변경을 통해 유저 간 협력과 소통의 재미 또한 강화했다.
과금 구조 역시 기존 전략 게임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20회 뽑기 시 전설 무장 또는 전법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BM 구조를 채택했으며, 뽑기에 소모되는 재화 역시 타 게임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자원, 가속, VIP 등 전략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유료 판매되는 요소를 과감하게 제거해 유저가 오롯이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월 정액만으로도 모든 무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과금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특히 예약 공성, 자동 도로 개척, 야간 전투 모드(공성 수치 감소), 빠른 점령 및 즉시 건설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과 플레이 피로도를 동시에 낮췄다. 또한 전투 중 전장의 전방에서 지속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보급 시스템’을 도입해, 빠른 템포의 전투와 몰입감 있는 전쟁 플레이를 구현했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모두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완성된 것으로, 기존 전쟁 전략 게임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략의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빌리빌리 게임 관계자는 "한국 유저분들께 전쟁 전략 게임 본연의 재미와 혁신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한국 유저분들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는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삼국지: 천하결전’의 사전예약 및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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