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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 건강 지킨다… '마주보고 시즌4' 출발

프레시안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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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 건강 지킨다… '마주보고 시즌4'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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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 여주시가 이동진료 사업 '마주보고 시즌4'와 '마주보고 플러스+'를 본격 운영 중인 가운데 이동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여주시

▲ 여주시가 이동진료 사업 '마주보고 시즌4'와 '마주보고 플러스+'를 본격 운영 중인 가운데 이동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이동진료 사업 ‘마주보고 시즌4’와 ‘마주보고 플러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1읍 8면 지역 경로당과 진료소를 중심으로 이동진료에 나섰다.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 진료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마주보고’ 사업은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기초검진과 한방·치과 진료, 치매 선별검사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직접 출장해 한방 진료와 침 치료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마주보고’ 사업은 47개 기수,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을 대상으로 이동진료를 실시했으며, ‘마주보고 플러스’는 1,114명의 어르신에게 기초검진과 침 치료를 제공했다. 여주시는 올해 두 사업을 합쳐 360회 이상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선숙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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