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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리프팅 이해도·운용 기준 인정…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세르프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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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리프팅 이해도·운용 기준 인정…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세르프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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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반 시술이 보편화되면서, 동일한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의료진의 이해도와 운용 기준에 따라 결과와 환자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장비의 스펙이나 도입 여부보다,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진료에 적용하는지가 의료 현장에서 더욱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세르프 앰버서더 병원으로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선정은 듀얼 모노폴라 RF 시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르프를 진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해 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리프트성형외과 측에 따르면 세르프 도입 이후 장비 특성에 맞춘 내부 운용 기준을 정비하고,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방향을 세분화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이어왔다. 단일 프로토콜에 의존하기보다는 사전 평가와 상담을 통해 적용 범위와 접근 방식을 조율하는 것이 병원의 기본 원칙이다.


김영관 리프트성형외과 원장은 “RF 시술의 특성상 에너지 전달 자체보다, 적용 기준과 판단 과정이 경과 관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이에 따라 의료진 간 시술 기준을 공유하고, 장비 운용 과정에서의 경험을 누적하는 데 중점을 둔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결과 중심의 평가라기보다, RF 시술을 어떤 기준과 책임 하에 운용해 왔는지를 확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시술 전반에서 의료진의 판단과 기준을 우선하는 진료 원칙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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