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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5명, 3개월 뒤에도 금리 동결 의견”

조선비즈 최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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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5명, 3개월 뒤에도 금리 동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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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정례 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5명은 3개월 뒤에도 2.5%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고 했다.

이 총재는 “동결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5명은 앞으로 3개월 시기에서도 현 경제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인하 가능성을 제시한 나머지 한명은 아직도 내수 부분의 회복세가 약하기 때문에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둘 필요가 있다, 다만 주택 가격 및 환율 등 금융 안정 변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최온정 기자(warmhear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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