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영 기자] 파두(FADU) 주주연대가 한국거래소 파두 상장적격성 실질검사 기간 연장과 관련해 파두 경영진 및 임직원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고 거래소의 신속한 거래 재개 결단을 촉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주주연대는 우선 이번 입장문을 통해 파두의 기술력을 일궈낸 경영진 및 임직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글로벌 성과와 재무적 개선세를 언급하며 "경영진이 약속한 2026년 흑자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주주들은 파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응원과 신뢰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주연대는 거래소가 과거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에 부합하는 심사를 하고 있는지 반문했다.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당시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소는 산업적 가치와 투자자 보호를 우선해 19일 만에 거래를 재개시킨 바 있다"며 "상장 당시 회계 처리 결함이 공식 인정됐던 삼바조차 신속히 거래가 재개됐는데 아직 사법적 결론도 나지 않은 파두의 심사를 무기한 지연시키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주주연대는 우선 이번 입장문을 통해 파두의 기술력을 일궈낸 경영진 및 임직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글로벌 성과와 재무적 개선세를 언급하며 "경영진이 약속한 2026년 흑자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주주들은 파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응원과 신뢰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주연대는 거래소가 과거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에 부합하는 심사를 하고 있는지 반문했다.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당시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소는 산업적 가치와 투자자 보호를 우선해 19일 만에 거래를 재개시킨 바 있다"며 "상장 당시 회계 처리 결함이 공식 인정됐던 삼바조차 신속히 거래가 재개됐는데 아직 사법적 결론도 나지 않은 파두의 심사를 무기한 지연시키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주연대는 IPO 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실적 추정치와 실제치의 괴리를 개별 기업 문제로만 치부하기보다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취지를 살려달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주주연대는 "대다수의 주주는 단기적 수치가 아닌 파두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며 "거래소가 심사 지연을 통해 불확실성을 키우기보다는 기업이 본연의 사업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거래 재개 결단을 내려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주연대는 "우리는 파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믿는다"며 "파두와 주주들이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조속히 심사를 마무리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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