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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尹 멈춰세운 기개로 오세훈의 서울 교체"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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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尹 멈춰세운 기개로 오세훈의 서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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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정은 불통·전시행정…서울의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주택 30만 호 공급·코스피 7000 시대·내 집 앞 10분 역세권 공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윤석열을 멈춰 세운 그 기개로 이제 오세훈의 서울을 바꾸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지 못하고 전시성 행정으로 전락했다"며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세계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오 시장의 시정을 '불통 통합', '근심 주택' 등으로 비판하며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5대 핵심 공약으로 주택 30만 호 공급을 통한 '생활 안심 서울', 코스피 7000 시대를 향한 '글로벌 경제 수도', 골목상권 살리는 '민생 제일 도시', 아이와 어른이 행복한 '행복 체감 서울', 지하철 증차 등을 통한 '내 집 앞 10분 역세권' 등을 제시했다.

그는 자신의 '입법 성과(태완이법, 구하라법 등)'를 언급하며 "서영교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서울시정의 속도와 방향을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 의원은 "10만 시민이 서울시장이 되어 시정을 함께 만드는 '10만 시민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참여형 행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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