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16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총 4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6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공공구매제도 부산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교육청과 16개 구·군 및 정부부처 부산청, 지방공기업 등 지역 구매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2시 ‘2026년도 공공구매제도 부산지역 설명회’가 열리는 부산시청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총 4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6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공공구매제도 부산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교육청과 16개 구·군 및 정부부처 부산청, 지방공기업 등 지역 구매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공공기관 기관장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해연도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을 매년 1월 말까지 공공구매 종합정보망에 입력해야 한다. 법적 의무 구매율은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총구매액의 50% 이상, 장애인기업 제품은 1% 이상, 여성기업 제품은 물품 5%·공사 3% 이상 등으로 명시돼 있다.
설명회에서는 공공구매제도 안내와 함께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자주 문의하는 ‘구매목표비율 제도’ 핵심 사항을 안내한다. 또 공공구매 종합정보망 ‘SMPP’에 구매계획·구매실적 입력 방법 및 공공조달 제도 이해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한다.
부산중기청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이번년도 공공구매제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종 국제 경제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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