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15일) 오후 열릴 국회 본회의와 관련해 민주당이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에 답하지 않고 2차 종합특검만 상정할 경우 가장 강력한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게 목적인데 2차 종합특검은 파묘하듯 죽은 권력만 파헤치겠다는 선거용 정치보복 특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공천헌금·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을 거부하는 건 김병기·강선우·전재수 의원에 끝나지 않고 얽히고설킨 비리가 드러날까 두려운 거라며 김현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 실체가 탄로 나는 걸 막으려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게 목적인데 2차 종합특검은 파묘하듯 죽은 권력만 파헤치겠다는 선거용 정치보복 특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공천헌금·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을 거부하는 건 김병기·강선우·전재수 의원에 끝나지 않고 얽히고설킨 비리가 드러날까 두려운 거라며 김현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 실체가 탄로 나는 걸 막으려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이미 연장한 3대 특검으로 오랫동안 대대적으로 수사한 사안을 2차 종합특검으로 또다시 다루겠다는 건, '야당유죄 여당무죄'일 뿐이라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향해선 취임 뒤 야당을 국정파트너로 인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강조했으면서도, 1호 법안으로 야당 탄압 정치보복 특검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협치는 말이 아닌 상대 존중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거라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