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與, 중수청·공소청法 의견수렴 돌입…오늘 의총·20일 공청회

연합뉴스 이슬기
원문보기

與, 중수청·공소청法 의견수렴 돌입…오늘 의총·20일 공청회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 유보, 국제유가 5% 급락
의원·전문가·국민 의견 망라해 정부에 전달 방침…유튜브 생중계
민주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현안 관련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안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6.1.15 hkmpooh@yna.co.kr

민주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현안 관련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안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6.1.15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두고 대국민 공청회를 연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늘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개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주 화요일 정부 입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청회에는 의원들과 함께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현장에서 토론을 펼친다. 일반 국민은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생중계를 통해 찬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 정책의총 결과와 함께 내주 공청회 등을 통한 기타 여러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에 (당의) 의견을 제출하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검찰개혁의 정부 법안에 대해 당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정부안 수정 방침을 밝힌 상태다.

당내에서는 중수청 인력 구조의 이원화 문제와 함께 향후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존치 가능성 등을 놓고 강경파 중심으로 정부안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wise@yna.co.kr, hu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