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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우리은행, AI소프트웨어기업에 종합 솔루션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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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우리은행, AI소프트웨어기업에 종합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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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협약 체결
우리첨단선도기업대출 등 특화상품 지원
BIZ프라임센터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왼쪽부터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고봉희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왼쪽부터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고봉희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특화 상품을 공급하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

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산업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BIZ프라임센터를 활용한 금융 컨설팅 제공 등 AI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테크 기반 유망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사업 확장에 몰입할 수 있는 안정적 경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을 갖춘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이 든든한 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