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로봇 테마 기대 속에 단기간 급등했던 계양전기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CES 종료 이후 추가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 계양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0.43% 내린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며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만원선 이탈 가능성도 거론된다.
계양전기는 이달 초 급등세를 보이다 지난 9일 장중 1만4270원까지 오르며 단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데 따른 부담이 누적되면서 최근 조정 흐름으로 전환됐다.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