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올해에도 군민 의견 청취를 위한 지역 순회에 나선다.
15일 음성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조 군수는 9개 읍면을 순회한다.
일정은 ▲1월26일 감곡면 ▲1월27일 삼성면 ▲1월28일 맹동면 ▲1월29일 음성읍 ▲1월30일 소이면 ▲2월2일 생극면 ▲2월3일 대소면 ▲2월4일 금왕읍 ▲2월5일 원남면 순이다.
군은 주민 의견 청취 외에도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유공자 시상, 핵심과제 보고 등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는 참석 자제를 요청할 방침이다.
조 군수는 "군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당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올해부터 대화 시간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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